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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경제 중국 화웨이 금수 조치에 따른 명암 극명.. 삼성전자 최대 수혜 입증 XiaoChen · 2019-06-19 (수정 2019-07-02 09:12)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화웨이와 계열사들을 거래제한 대상 기업 목록에 포함시킨지 4주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에서의 파급력은 지속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까지 미중간 테크 기업들의 주가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해당수치는 5월 16일 부터 6월 12일까지 약 4주간의 주가 흐름 동향을 그래프로 표시한 내용이다 (사진=게티이미지)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와 경쟁사 모두 트럼프 행정부의 금수 조치 이후 주식 가치가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나 무선주파수와 모바일용 WiFi 제품을 생산하는 ‘코보’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부품을 만드는 ‘네오포토닉스’은 최악의 타격을 입었다는 평이다.

 

양사는 이번 피해로 화웨이와의 잠정적인 거래중단과 재고 감산을 전격 발표하기도 했다.

 

● 파랑과 빨강은 화웨이에 메모리칩을 공급하는 미국업체이다. 빨강의 경우 매출의 10% 이상을 화웨이에 의존하고 있다. 녹색은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업체로 표기됨. 보라는 반도체 대표지수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임.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한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삼성의 주가는 5%를 초과하며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핀란드 통신기업 노키아와 스웨덴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도 각각 3%대의 상승을 기록했다.

 

중국의 후발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장비 업체로 분류되는 샤오미, 중흥통신 (이하 ZTE) 모두 주가 가치를 크게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위의 그래프 가운데 파랑과 빨강은 화웨이에 메모리칩을 공급하는 미국업체이다. 빨강의 경우 매출의 10% 이상을 화웨이에 의존하고 있다. 녹색은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업체로 표기됨. 보라는 반도체 대표지수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로 표시됐다)

 

화웨이와 대표적 경쟁자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꾸준한 주가 상승을 거둔 반면에, 중국 국내 관련 업체들의 주가 가치의 반등은 요원한 상태로 일단락 되고 있다.

#태그: 화웨이, 삼성전자, 미중무역갈등, 무역분쟁, 무역전쟁, 트럼프행정명령, 에릭슨, 노키아,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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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Chen
중국 , 다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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