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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경제 아시아 인도 인도 OYO 괄목 성장에 우버도 사정권 "3년내 상장 추진" 가브리엘 · 2019-07-09 (수정 2019-08-05 07:57)

- 인도 최대 호텔기업, 여전히 수익 전환에 실패 ing.. 미국 본토 후보지로 부상

- OYO, 향후 기업공개(IPO) 일정 "단계적 진행 시사"

 

인도의 최대 호텔예약 업체 '오요'(OYO)가 향후 2~3년 이내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갈 준비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전달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오요 측 관계자는 "IPO는 지난 몇 개월간 모든 투자 대화 상에 오르내리는 필수적인 부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2~3년내 기업공개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기업가치 기준으로 볼때, 페이티엠(Paytm)에 이어 최대 180억 달러 규모로 두번째로 가장 가치있는 기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자국과 해외 증시 가운데 어디로 할지, 결정된 바 없지만, 사업모델 접근이 용이한 미국 시장이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와 더불어 기존 투자자 3곳을 포함해 총 8억달러의 자금을 모금하며 사업확대에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잇따라 대형 투자에 성공하면서, 2017년 당시에 비해 기업가치가 6배 넘게 뛴 5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오요가 신규 시장에 진입할때 마다, 기업평가 가치는 추가로 20~30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만약 기대가 들어맞는다면, 장기적으로 우버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게 업계의 고른 평가다.

 

창업자인 25살의 리테쉬 아가르왈(Ritesh Agarwal)은 최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며, 동시에 인도 사업을 호텔 비즈니스와 해외 및 기술 비즈니스로 나누며 업무 효율화를 꿰했다.

 

인도 경제전문지 이코노미타임스의 기사에 따르면, 아가르왈의 자사주 매입 계획은 초기 투자자인 세퀘디아 캐피탈과 라잇스피트 벤쳐스 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집계된 자료를 토대로, 아가르왈의 지분은 9.43%로 세퀘디아(10.24%), 라잇스피드(13.4%)에 이어 3번째로 높다.

 

양사는 2017년 이후 오요에 대한 후속 투자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오요가 지나치게 많은 외부 자본을 흡수하고 있다는 점이며, 소프트뱅크의 주도권이 IPO 전까지 이어질 유일한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크게 옵션은 2가지다. 앞선 세퀘디아와 라잇스피드는 이전 오요의 주식시장 상장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임을 단정할 때, 소프트뱅크나 창립자를 필두로한 대안 투자자 세력들이 합심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형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그: Oyo, 호텔체인, 스타트업, 소프트뱅크, 손정의, 세퀘디아캐피탈, 리테쉬아가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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