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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경제 동남아 인도네시아 고젝, 브랜드 리뉴얼 론칭.. 제2의 도약 나선다 가브리엘 · 2019-07-23 (수정 2019-08-24 19:43)

■ 전일 새 브랜드 로고 공식 발표, 설립 3년차 격려 '이후 장기 성장 모색' 병행 


인도네시아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고젝(Go-Jek)은 22일(현지시각) 브랜드 로고 리뉴얼과 함께 제 2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같은 조치는 회사 설립 이후 3년간 거래 규모가 무려 1,100%로 폭발적 증가를 기록한 덕분에,부득이  미래를 대비한 성장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한 처사로 보고 있다.


사측은 2015년 앱 출시 이후 그간 구축한 지역 생태계 확장을 부단히 강조해왔다.


현재 200만명 가량의 오토바이 기사와 전략적 파트너를 맺고 있다. 그리고 40만개의 머천트(상인) 파트너사 그리고 동남아 지역에만 6만여곳의 서비스 제공 업체를 두고 있다.


지난 3년간 호실적을 뜯어보면, 드라이버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 제공된 지원금 규모만 2천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사업 성과가 두드러진 걸 볼 수 있다.


향후 성장 단계를 위해선 20개 카테고리를 한데 묶은 온디맨드 서비스를 주축으로 한 생태계 강화와 혁신 성장에 치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 로고는 중앙 원점을 둥근 링이 감싼 것이 포인트로, 직관적이며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도상 핀 아이콘, 황소의 눈, 오토바이 기사를 위에서 내려다 본 형상, 전원 버튼 등을 도식화 했다는 설명이다.


고젝은 크게 3가지 타입의 앱을 이용해 소비자와 운전자 파트너 그리고 판매자 그룹을 별도 관리 운영하고 있다.


Kevin Aluw 고젝 공동 설립자는 공식 석상에서 "금일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작은 운송 회사에서 동남아를 거점으로 한 선도적인 테크회사로 발돋움했다고 전하며, 브랜드 개편에 대한 의중이 담겼다.

 

회사는 현재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다양한 것들을 계획중인 가운데, 이번 개편작업도 전략구상의 일환이라고 꼬집었다.


인도네시아 현지 뿐 아니라, 싱가포르에도 출시 일자를 기해 브랜드 개편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빠른 시일내 서비스 지역 모두에 실적용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새로운 로고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드라이버 파트너를 위한 공식 등재앱 또한 새 로고와 더불어 최근 완성한 개편 사항 및 편의 기능을 곧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그: 고젝, 투자유치, 동남아우버, 제2도약, 공유경제, 브랜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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